예술인 집담회 Artist on the stage - "오늘 무대의 주제는 성평등입니다."를 개최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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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12-14 17:17 조회 180회 댓글 0건본문
사단법인부산성폭력상담소/부산문화예술계성희롱·성폭력예방센터가 성폭력 생존자들의 활동과 일상회복에 지지와 연대를 더하기 위하여 예술인 집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!
연극계 내 성폭력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의 어려움과 제도의 한계를 분석하고, 향후 방향을 함께 제시해봄으로써 문화예술현장 개선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연극계 성폭력 생존자들의 활동과 일상회복에 지지와 연대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:)
좌장
정문순(부산문화예술계성희롱·성폭력예방센터 운영위원)
발제
권명아(젠더어펙트연구소) : 변화 없는 세계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
박재승(한국영화성평등센터든든 예방교육위원) : 연극·영화계 내 '공동체적 해결'을 생각하기
아무(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/광주여성민우회활동가) :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, 현장의 목소리
엄지영(배우/극단 배/관/공./부산연극계성폭력사건대책위원회), 주혜자(연출/극단 배/관/공.) : 부산연극계 성폭력의 어제와 오늘
보드 및 액팅 : 지역예술인이 반성폭력을 말하다
낭독 : 김지나(부산문화예술계성희롱·성폭력예방센터 운영위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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